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스마트월렛(Smart Walllet)에 최신 NFC 기술을 활용한 ‘NFC 모바일 멤버십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NFC 모바일 멤버십 발급 서비스’는 NFC 태그를 활용해 모바일 멤버십을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13.56MHz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약 10cm의 근거리에서 기기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모바일 결제를 비롯해 응용서비스의 구현이 가능해 최근 통신업계에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편의성 서비스와 접목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SK플래닛은 첫 사례로 코오롱과 제휴를 맺고 코오롱 계열 스포츠 브랜드인‘헤드(Head)'와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인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의 전국 160여개 매장에서 NFC태그를 활용한 모바일 멤버십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내달 6일까지 ‘스마트월렛’회원 중 매장을 방문해 코오롱 모바일 멤버십을 신규 다운로드 한 5 만 명에게 코오롱 고급 양말 교환권을 증정한다. 그외 추첨을 통한 아이패드2 증정이벤트도 준비돼있다.
SK플래닛 커머스사업부 김수일 본부장은 “SK플래닛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월렛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NFC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멤버십 발급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금융결제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제휴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결제수단을 갖춰 차별화된 스마트월렛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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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