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알루미늄 제조사 알코아(Alcoa)가 전망을 밑도는 순익에 실망하며 마감후 거래에서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알코아는 3/4분기 순익이 주당 15센트, 1억 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6센트, 6100만 달러의 순익보다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그러나 이 같은 결과는 월가 전망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월가 전문가들은 3/4분기 알코아의 주당 순익을 22센트로 예상한 바 있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6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의 52억 9000만 달러를 상회한 데다 전문가 예상치인 62억 4000만 달러 역시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알코아는 정규장에서 2.08% 상승한 후 마감후 거래에서 이를 모두 반납, 4.85% 하락한 9.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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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