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에너지 플랜트 전문기업 강원비앤이(대표 이영규)가 올 3분기 결산결과 1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09년 11월 코스닥 상장 이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이다.
3분기까지 누계매출액은 277억원으로 작년 총 매출액 306억원의 91%에 해당한다.
3분기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9.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4.7% 늘어난 12.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에 비해 해외 수주액이 크게 증가했고, 발안공장 시설확충으로 인해 생산 캐퍼가 늘어난 것이 주요한 매출증가의 원인이 됐다”며, “더불어 이익률이 높은 황회수설비(SRU)의 수주 확대로 영업이익도 3배 이상 증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비앤이의 지분은 한텍이 42.7%를 보유하고 있으며, 웰크론은 한텍의 지분 32.15%를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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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