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환경부의 내년 예산이 처음으로 5조원으로 돌파하고, 수질개선에 집중적인 투자를 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11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날보다 4%, 젠트로는 3%대 오름세다. 이밖에 뉴보텍, AJS 등이 소폭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시노펙스와 젠트로 등은 수처리 전문업체이고, 뉴보텍은 합성수지 파이프 제조업체, AJS는 관이음새 제조업체이다.
이날 환경부는 2012년도 소관 예산 정부안이 5조1천515억원(순계 기준)으로 전년(4조7천778억원) 대비 7.8%(3천738억원) 증액됐다고 밝혔다.
환경부 예산이 5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인 지난 2008년의 3조5천516억원과 비교하면 4년 사이에 46.1%(1조6천1억원) 늘어났다.
분야별로 보면 우선 오염도가 높은 하천 수질개선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2조805억원이 투자되며 공단폐수처리 투자 규모도 올해 2천195억원에서 내년 3천449억원으로 57% 증액했다. 생태하천 복원(1천446억원), 비점오염 저감(509억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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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