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9시 5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모간스탠리의 신용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의 우려가 지나치다는 의견이 나왔다. 모간스탠리의 주식이나 콜옵션에 대한 매수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골드만삭스는 유럽 금융권과 관련된 모간 스탠리의 스왑 거래 및 여신 리스크에 대한 리스크가 지나치게 부풀려졌다고 판단했다.
프랑스와 유로존 재정불량국에 대한 여신이 전반적인 실적에 타격을 줄 만큼 심각하지 않은 데 반해 주가는 2009년 3월 저점까지 밀린 만큼 반등할 여지가 상당히 높다는 설명이다.
3/4분기 실적 발표에서 유로존 금융거래에 따른 타격이 시장의 우려만큼 크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모간 스탠리의 주가가 상승 흐름을 탈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특히 최근 모간스탠리의 신용디폴트스왑(CDS)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지만 이는 실제 거래 리스크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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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