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한화증권은 11일 2·4분기 실적 전망에서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55% 증가하는 반면, 3개 생명보험사는 50% 감소할 것이라며 최선호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을 꼽았다.
박석현 애널리스트는 “2·4분기(7~8월) 손보사 순이익 상승은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할 전망이기 때문”이라며 “생보사는 위험보험금 지급률과 사업비율이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하는 가운데 저금리, 주식시장의 약세, 신용리스크의 상승으로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에 따라 “당분간 손보주의 투자매력이 좀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손보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될 전망이나 생명보험사는 위험보험금 지급률의 추가 개선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튼 또 손보사는 판매비 제한제도의 시행으로 사업비율의 하락이 기대되는 반면 생명보험사는 지난해 호실적에 따른 성과급 지급으로 사업비율의 개선이 쉽지 않은 것도 한 이유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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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