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우동환 기자] 미국 상원이 이번 주 표결 예정인 중국에 대한 환율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양국 간의 무역 분쟁을 불러올 것이며 이는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추이 톈카이 중국 외무부 부주석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추이 부주석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국과 미국의 무역 분쟁은 미국의 고용 성장세에 타격을 입히고 세계 경제 회복세에도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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