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인 뚜레쥬르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가맹점 전국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는 지난 8월 CJ그룹 차원의 동반성장 발표 이후 계열사인 CJ푸드빌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뚜레쥬르의 이번 전국대회는 지난 4일과 5일 대전(리베라호텔)과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의 점주를 초청한 가운데 열렸으며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점주를 CJ 인재원에 초대해 진행했다.
이번 가맹점 전국대회는 가맹점주와의 동반성장과 소통강화를 위해 크리스마스 설명회 등 뚜레쥬르 사업방향을 공유하고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펀(fun) 경영을 주제로 한 특강, 점주가 참여하는 이벤트, 포상 등의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꾸몄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동반성장 발표 시 뚜레쥬르 가맹점의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60억원 가량을 지원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는 가맹점주와의 수평적인 파트너십 증진을 위해 진행했다”며 “특히 크리스마스 설명회를 겸해 회사의 정책에 대해 가맹본부와 점주가 함께 이해하는 자리였을 뿐 아니라 한 가족으로서 창업성공을 다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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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