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현대카드와 캐피탈이 문화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열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10일 고객과 직접 만나 브랜드 체험과 함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 파이낸스샵을 주요광역시 및 지방 중심도시 6개 지역에 연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수도권은 물론 주요광역시와 지방 중심도시의 잠재고객들까지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0월 10일 부천과 충주, 10월 17일 창원과 구미에 파이낸스샵을 연다. 또 지난 9월 26일 광주금남로와 원주에 오픈해 모두 31개의 파이낸스샵을 전국 각지에 갖추게 됐다.
파이낸스샵은 신용대출, 사업자금대출, 주택대출, 자동차 리스·렌트 등 전문 금융서비스와 함께, 신용카드 상담 및 기프트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무료인터넷, 고급원두커피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고객편의시설과 문화·교육·교양 등 다양한 주제의 무료강좌를 제공하는 ‘오픈 클래스(Open Class)’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픈 클래스는 주 2회, 전국에 있는 파이낸스샵에서 열리며, 10월에는 6일 일산 파이낸스샵에서 열리는 이미지 메이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각 도시의 파이낸스샵에서 골프, 와인, 부동산 투자, 자녀 교육 등 다채로운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파이낸스샵 홈페이지(www.finance-shop.co.kr)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거나 오픈 클래스가 열리는 파이낸스샵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객들과 오프라인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파이낸스샵을 전국 각 지역에 오픈해 당사의 금융서비스를 지방에 있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오는 2012년까지 전국에 60개 이상의 파이낸스샵을 개설해 전국 어디서든 고객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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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