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10일, LG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보수적 관점에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 했다.
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예상 매출액 5조3193억원, 영업이익 713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5533억원"이라며 "석유화학 일부제품 약세로 인해 영업이익 규모는 전분기 7754억원 대비 8% 정도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42만원으로 하향조정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2011년 3분기 예상 매출액 5조 3,193억원, 영업이익 7,13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5,533억원. 석유화학 일부제품 약세로 인해 영업이익 규모는 전분기 7,754억원 대비 8% 정도 감소 불가피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 5,644억원(전분기 6,364억원) 예상. 석유화학 1톤당 Cash 마진은 2분기 691$에 서 3분기 654$로 하락함. 특히, ABS, PVC, 합성고무(BR/SBR) 수익악화로 인해 설비 가동률이 낮아진 것이 실적 하락의 주 원인으로 해석됨
정보소재부문 영업이익 1,491억원(전분기 1,390억원) 예상. LCD 패널 수요약화로 인해, 편광판 부문 설 비 가동률은 70 ~ 75% 수준으로 낮아졌음. 3D Retarder 부문은 분기당 1,000억원 규모의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음. 2분기와 유사한 영업실적을 예상하는 핵심 배경임
원/달러 환율 급등(2분기 1,077원 → 3분기말 1,173원)으로 인해, 외환평가손실 규모는 330억원 정도 발 생될 전망. 연결기준 동사의 순외화부채 규모는 3.5억달러 수준
2011년 4분기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6,582억원으로 전분기 예상치 7,134억원 대비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 2010년의 경우 4분기 일시비용이 1,300억원 정도(성과급 400 ~ 500억원 + 판촉비 등) 발생됐지 만, 비용 안분 덕택으로 2011년에는 400 ~ 500억원 수준에서 그칠 것으로 예상
2011년 9월 LCD Retarder 1호기 라인에 이어, 4분기 말부터 LCD 글라스 1호기 양산이 시작되기 시작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원으로 하향
보수적인 관점에서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42만원으로 하향조정 함. 중대형전지와 LCD 글라스 신사업은 2012년에 이익 발생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신성장사업 가치를 '0'로 적용함
2008년 최저 PBR(이익률로 보정)을 적용할 경우, 바닥권 주가 206,000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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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