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성장률이 당초 전망치인 4.3%보다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 총재는 올해 성장률을 묻는 이강래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10월 말일 경 3분기 GDP 속보치가 발표된다"며 "이미 보고는 받았지만 숫자를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3분기 성장률은 그렇게 높지 않음을 시사했다.
김 총재는 "올해 성장률은 전망치인 4.3%보다는 좀 낮을 것 같다"며 "그래도 4%는 넘을 것으로 본다"고 예측했다.
오는 2012년 우리나라는 4%대 초반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게 그의 예상이다.
한편, 물가 전망치가 빗나갔다는 지적에 대해 김중수 총재는 "아시다시피 유가와 곡물, 채소류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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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