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TX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명문 국립대학인 KFUPM MBA과정 학생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추성엽 ㈜STX 대표이사 사장, 투르키 파하드 알 아이야르(Dr. Turki Fahad Al Ayyar) 주한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장, 아이먼 압둘마지드 카얄 (Aymen Abdulmajeed Kayal) KFUPM 부학장 등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국내 기업 및 대학간의 민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STX그룹과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STX는 지난 5월에도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과 협력해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대학생들에게 STX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3개월간 근무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지난 2009년 2억불 규모의 철강플랜트를 수주하며 사우디 플랜트 시장에 진출한 바 있는 STX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학술 및 인재 교류 확대를 통해 중동 지역 비즈니스의 저변을 넓힌다는 복안이다.
STX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동 현지 비즈니스의 기회를 적시에 포착하고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는 등 비즈니스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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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