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 인상에 이어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하수도 요금을 인상하는 개정 조례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시의회에서 처리되면 다음 달부터 2013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요금을 인상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사용량 30㎥ 이하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당 현행 160원에서 2012년 220원, 2013년 260원, 2014년부터 300원으로 조정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울시는 내년에 상수도 요금도 t당 514.16원에서 563.72원으로, 평균 9.64%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올해와 내년 6월까지 2차례에 걸쳐 200원을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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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