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유로존의 추가 부양책 소식이 국채선물에 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7일 "유럽중앙은행(ECB)는 경기 부양을 위해 은행들에 만기 12개월의 장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한편 400억 달러 규모의 커버드 본드 매입을 재개하겠다고 밝히며 금융시장에 대한 의지를 확인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증시와 원자재 시장이 강세를 이어가는 등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확산됐다. 반면, 글로벌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특히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3일동안 오르면서 2%에 가까워졌다.
김 애널리스트는 "길게 보면 대외 불확실성 환경은 크게 좋아진 것이 없지만 유로존의 추가 부양책 소식은 단기적으로 국채선물에 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4.10~104.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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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