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김선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SKC에 대해 "올 3분기 실적은 필름부문 수익성 감소 및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IFRS 개별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570억원, 567억원으로 SK증권 매각이익 379억원을 제외한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3.4%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어 "내년 LCD TV 및 태양광 산업 부진 지속이 전망됨에 따라 광학용·태양광 PET필름, 신규 태양광 제품들의 수익성 감소가 예상 된다"면서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만 9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분기 영업이익 필름부문 수익성 감소 및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당사 예상치 하회 전망
- SKC의 3분기 K-IFRS 개별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570억원(+8% y-y, +1.9% y-y), 567억원(+18.2% y-y, -45.1% q-q)을 기록하여 당사 종전 전망치 각각 4,979억원 및 701억원을 하회할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발생한 SK증권 매각이익(379억원) 제외 시 전분기 대비 13.4% 감소할 전망
- 3분기 영업실적이 당사의 종전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이유는 1) LCD 산업 둔화 및 태양광 산업 둔화에 따른 필름 부문 수익성 감소, 2) 7월 PO 설비 정기보수에 따른 비용 발생 등 때문
- 4분기 영업이익은 광학용 후막필름(연산 2만톤) 가동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인식에 따라 전분기 대비 4.4% 감소한 542억원 전망
▶ 광학용 및 태양광용 필름 마진 감소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 하향 조정
- 2012년 LCD TV 및 태양광 산업 부진 지속이 전망됨에 따라 광학용/태양광 PET필름, 신규 태양광 제품들의 수익성 감소가 예상됨. 이에 따라 2011년, 2012년 EPS를 종전 대비 8.6%, 10.5% 하향 조정
- 1) 이익전망 변경 및 2) 화학 경쟁사들의 전반적인 valuation 하락 추세 등으로 인한 사업부별 target multiple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종전 79,000원에서 60,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