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보합세를 보였고, 소맥(밀) 선물은 하락했다.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감이 여전히 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수출 수요로 초반 지지받던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수확철이 다가온데 따른 부담감에 막판 매도세가 출현하며 상승폭을 잃었다.
상승 출발했던 소맥(밀) 선물도 전일 강세장에 이은 차익매물로 압박받으며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지켜갔다.
6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9.25센트 하락한 부셸당 6.16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12월물은 막판 매도세로 초반 상승폭을 지키지 못하고 보합세를 보이며 전일과 같은 부셸당 6.05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도 보합세로 장을 마쳐 부셸당 11.63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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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