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란은행(BoE)이 영국 경제를 유로존 채무위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750억 파운드 규모의 자산을 추가로 매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BoE의 양적 완화 프로그램의 규모는 총 2750억 파운드 규모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BoE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현행 0.5%로 동결하는 한편 제2차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앞서 로이터가 실시한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BoE가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재개할 가능성이 40%정도 된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지금까지 BoE는 2년반 넘게 금리를 사상최저 수준인 0.5%에 동결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2월 이후 양적완화 규모 또한 2000억 파운드로 동결해왔다.
한편 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크리스마스 이전에 금리인하에 나설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