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중앙은행(BOI) 총재의 뒤를 이을 신임 총재를 오는 11월 1일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오는 11월부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자리에 오르는 드라기 총재의 후임으로 현 BOI 부총재 파브리지오 사코마니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연정 파트너인 북부 동맹은 비토리오 그릴리 재무국장을 차기 총재로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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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