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남우 BoA메릴린치 아∙태본부 고객관리 총괄 매니징 디렉터를 영업총괄대표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남우 대표는 30대 중반에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을 4년간 역임하고, 싱가포르에서 헤지펀드를 설립해 3년간 직접 운용한 싱가포르 헤지펀드 1세대다.
아울러 메릴린치 서울지점 대표를 맡아 뛰어난 실적을 거두는 등 국내 및 글로벌 금융투자업계에서 많은 성과를 창출한 스타급 임원으로 평가된다.
현재 이남우 대표는 토러스증권 행에 대해 최종 사인은 하지 않은 상태지만, 영입이 거의 확실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토러스투자증권에서 이남우 대표가 일을 하게 될 경우 시점은 10월 하순경이 될 전망이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남우 대표가 합류함에 따라 홀세일 영업, 리테일영업, 랩 비즈니스, 투자은행, 국제영업, M&A컨설팅 등 영업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남우 대표는 "토러스투자증권에 대한 일정부분의 투자를 병행해 책임의식을 갖고 신생증권사인 토러스투자증권을 글로벌수준의 영업력을 갖추는 데 일조하겠다"며 "토러스투자증권의 성장 발전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증권산업에 크게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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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