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환율 최저목표치 도입 이후 스위스중앙은행(SNB)의 외환보유고 전월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SNB는 웹사이트를 통해 국제통화기금(IMF) 기준으로 지난 9월 외환보유액이 2823억 5200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8월 2533억 5100만 스위스프랑에 비해 증가한 것.
지난 9월 6일 SNB는 스위스프랑 강세를 저지하기 위해 유로/스위스프랑 환율의 최저목표치를 1.20프랑으로 상정하고, 이 목표치를 고수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무제한 외화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위스프랑 강세에 따른 경제 악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인하 및 유동성 확대를 실시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