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근 발표된 아이폰 4S에 대한 실망감으로 4G LTE 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모든 LTE폰에 오피스 솔루션을 공급중인 인프라웨어가 수혜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6일 인프라웨어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인프라웨어가 연이은 LTE 단말기 출시 소식에 수혜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이어 팬택까지 LTE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본격적인 LTE 시장이 활짝 열리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 솔루션이 모두 LTE 단말에 탑재되면서 수혜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통해 모바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며 "기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이어 하이엔드 4G LTE 단말기 출시가 본격화되면 신규 매출도 증가 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4G LTE 단말기들은 모두 미주, 유럽 등 전세계 지역에 출시 예정이고, 일회성 사업이 아닌 통신망이 4G로의 이전을 의미한다는 것. 향후 대세가 될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핵심 솔루션은 모바일오피스 솔루션일 것이라는 점 등이 인프라웨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출시 예정인 모델은 HTC의 레이더 폰을 비롯해 삼성전자 갤럭시S2 LTE, LG전자 옵티머스 LTE, 팬택 브레이크아웃, 베가 LTE 단말 등으로, 모두 인프라웨어의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인 폴라리스 오피스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세계 LTE 휴대폰 시장 규모는 2012년 7180만대에서 2013년 1억 4970만대로 성장하고 2015년 LTE 서비스 가입자는 전 세계적으로 4억 40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출시되는 LTE 단말 중 60% 이상에는 인프라웨어의 오피스 솔루션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 회사의 경우 런닝 로열티 방식으로 매출이 발생되므로 이런 시장 성장세가 결국 매출로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인프라웨어는 2012년 폴라리스 오피스가 탑재된 스마트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1억 8000만 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 시장까지 진출 할 예정이라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하나대투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4G LTE 기술 기반을 확보한 국내 업체들이 향후 하드웨어 차별화를 통해서 휴대폰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시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인프라웨어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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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