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진에어는 6일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제주도 내 전기자전거 대여시 무료 추가 대여 해택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에어 국내선 탑승객이 제주도에서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대여시 한 대를 추가로 무료 대여해주는 ‘1+1’ 행사다.
제주도 용두암 인근의 ‘용두암 하이킹’ 자전거 대여소나 우도 내 선착장 인근의 ‘하이킹 레저’ 자전거 대여소에 사전 대여 예약 후 현장에서 진에어 국내선 탑승권을 제시하면 1+1 대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화 ‘블라인드’ 촬영시 배우 김하늘이 유승호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이 전기자전거는 전기전자공학과 출신의 공학도가 지난해 서울시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의 지원으로 개발해 론칭한 제품으로 1회 충전시 최대 90km를 주행할 수 있다.
진에어는 이번 제휴 행사를 기념해 대여 자전거와 동일한 약 2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인의 여행 후기를 올린 게시글의 URL을 진에어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 된다.
이달 3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우수 후기로 선정된 1명에게는 전기자전거(모델명 : T-bike)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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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