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상승세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파트론은 오전 10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44% 상승한 1만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던 파트론은 이로써 1만원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같은시간 멜파스 역시 11.67% 상승한 1만 7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유가증권시장 종목인 자화전자도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5.75% 오른 8270원에 호가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의 사망소식을 비롯해 아이폰4S 발표 등이 애플과 경쟁관계에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호재로 해석되면서 부품을 공급하는 이들 업체에도 반사이익이 작용될 것이란 기대감이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파트론과 자화전자의 경우 향후 이익 성장세 역시 두드러질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스마트폰의 고성장세와 카메라모듈 시장의 변화에 힘입어 자화전자와 파트론이 3분기부터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며 "이들 업체의 실적은 3분기에 휴대전화 부품업체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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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