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유럽발 호재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존 국가의 재무장관들이 유로존 내 은행들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힌 것이 글로벌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또한 전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 역시 투자자들의 심리 개선에 도움을 주는 모습이다.
6일 일본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8517.87엔으로 전날보다 134.89엔, 1.61% 상승 중이다.
전날보다 0.96% 오른 8463.83엔으로 장을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며 개선된 투자 심리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 역시 상승세다.
토픽스지수는 737.40포인트를 기록, 전날보다 11.15포인트, 1.54% 오름세다.
최근 그리스의 디폴트 가능성이 고조된 가운데 지난 4일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정, 역내 은행들의 자본을 확충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5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필요할 경우 은행들의 자본화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며 투심을 개선시켰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일자리수 역시 9만 1000개가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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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