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이랜드그룹이 대전에 대형 유통시설을 짓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랜드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대전 둔산동 정부청사 인근 5602㎡(1700평) 규모의 부지를 246억원에 매입했다.
업계에서는 이랜드가 최근 주력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직매입 백화점'인 NC백화점이 들어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대전지역 부지를 매입한 사실은 맞지만 사용용도에 대해서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현재 유통·판매시설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부지는 중심상업지역의 상업용지로 건폐율 80% 이하, 기준 용적률 800% 이하, 허용 용적률 1300% 이하의 5층 이상 건물을 신축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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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