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금융시장 안정 방안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데다 미국의 경제지표도 호조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5.00/86.00원으로 전날 대비 6.00/6.00원 떨어졌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2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90.40원 보다 7.10원 하락한 1183.30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 1191.00원, 저점은 1185.00원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ECB의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금융권 지원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 속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날대비 1.21%(131.24포인트) 오른 1만939.95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9월 민간부분 고용은 9만1000명 증가했으며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0을 기록, 월가의 예측치를 모두 웃돌았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76.80엔, 유로/달러는 1.333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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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