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 이틀간 건설업종의 과도한 하락이 2008년과는 사뭇 다르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신증권 조윤호 애널리스트는 “2011년 현재 시점이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건설업종의 주가가 저점을 형성했던 시기와는 분명히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PF 우발채무 잔고와 미분양주택수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크다”고 진단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2008년 이후 주택사업을 축소하면서 리스크 관리가 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대형건설사 조차 Default risk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2008년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 측은 따라서 건설업종의 현 주가 수준은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매수할 시기라고 진단, GS건설과 현대건설을 단기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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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