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높은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급락에 따라 LG패션 주가의 상승여력은 57.3%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산정의 이유로 주당순이익 성장률과 4분기 성수기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LG패션의 올해 주당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 성장률은 38.4%이다. 내년에도 30% 이상의 성장률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4분기는 의류 업종의 성수기다"며 "지난 9월 23일 발표된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나타내고 평년 대비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돼 의류 업체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날씨는 LG패션의 4분기 매출액 성장(25.6%)과 40% 대의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들의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나타나면서 향후 전체 이익 개선 속도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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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