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9월 서비스산업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다.
서비스업부문의 고용수축이 신규주문 증가를 압도한데 따른 결과이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9월의 서비스업지수가 직전월의 53.3에서 53.0으로 하락했다고 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52.9였다.
이 지수가 50 이상이면 서비스업이 확장되고 있음을 뜻한다.
세부지수들 가운데 신규주문지수는 56.5로 8월의 52.8에서 전진했다.
그러나 미국 경제활동의 8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분야의 고용지수는 51.6에서 48.7로 하락하며 2010년 4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기업활동지수는 57.1로 8월의 55.6과 전문가 전망치인 54.5를 상회하며 3월 이후 최고치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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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