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코스트코 홀세일은 5일(현지시간) 예상을 밑도는 기업회계연도 4분기 순익을 공개하고 연간 회원권 수수료를 10%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최대의 창고형 회원제 소매업체인 코스트코의 기업회계연도 4분기 순익은 주당 1.08달러에 해당하는 4억7800만달러로 1년 전의 주당 97센트, 총 4억3200만달러에 비해 개선됐다.
로이터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주당 1.10달러였다.
한편 코스트코는 11월 1일을 기해 회원들에게 부과하는 연간수수료를 현재의 50달러에서 55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2200만명을 헤아리는 미국과 캐나다의 회원들 대부분에게 적용된다.
코스트코의 회원 수수료 인상은 지난 2006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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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