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11번가가 오는 12월 31일까지 '愛(애)정남이 추천하는 따뜻한 기부 쇼핑 기획전'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번가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유니세프, 한민족복지재단, 함께하는 사랑밭 등 NGO 단체들의 기금 모금을 위해 마련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획전에 참여하려면 11번가의 '참여 상품 기획전' 페이지로 들어가 각 NGO 단체의 기부 상품인 아우인형, 배냇저고리, 팰트 인형 등을 고르면 된다.
선택한 상품을 구입하면 수익금 전체가 유니세프, 한민족복지재단, 함께하는 사랑밭 측에 자동 기부된다. 이렇게 쌓인 기금은 홍역, 결핵,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는 5세 미만의 아동과 국내 미혼모 아기의 의료 지원, 지구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사용된다.
11번가 관계자는 "상품 구입 금액이 1차로 기부된 후, 고객이 구매 물품을 직접 제작해 2차 기부가 가능하다"며 "이 같은 수동적 기부와 능동적 기부가 결합된 방식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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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