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BS미디어홀딩스가 광고 독자영업에 나설 것이란 분석에 급등세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BS미디어홀딩스는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600원(12.53%) 오른 5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인 5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SBS가 핵심 자회사지만, 사업회사인 SBS보다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에 대한 베팅이 더 유효하다"며 "미디어렙(MR) 사업이 시작되면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의 실적 개선이 현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민영 MR법 도입이 불투명해지면 방송사들이 직접 광고영업에 나설 것"이라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SBS그룹은 SBS미디어홀딩스가 MR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