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망등급은 '부정적'을 부여했다.
S&P는 4일(유럽시간) 포르투갈 당국이 EU와 IMF의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강력하게 이행하고 있고, 추가 긴축조치 이행을 통해 재정 목표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에상돼 이처럼 신용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포르투갈 경제가 대외 수요 약화와 신용경색 등으로 단기적으로 예상보다 더 위축될 수 있으며, 높은 공공 및 민간부문 부채가 취약해진 대외 유동성과 높은 대외부채 수준과 함께 여전히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S&P는 아울러 포르투갈의 순부채가 2013년 GDP의 105%로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그러나 다양한 펀딩과 지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EU와 IMF 프로그램 이행에 따른 리스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망등급을 부정적으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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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