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건설업경기 성장세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10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4일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9월 건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1을 기록, 8월의 52.6에서 하락했으며 전문가 전망치 51.5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 지수는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마르키트의 사라 빙햄 이코노미스트는 "건축업자들이 기존에 계약했던 건수만을 작업하고 있는 실정이라 사실상 건설업 경기는 침체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경제 전반 상황이 악화되어 경기 기대감이 현저히 내려가 이에 따라 신규사업이 내려간 만큼 신규 건축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