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CJ E&M과 CJ헬로비전, NHN이 방송콘텐트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CJ E&M과 CJ헬로비전, NHN은‘방송콘텐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사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방송콘텐트 시장의 소비·유통·마케팅·신규 서비스 등 전 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수 CJ E&M 방송부문 대표와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김상헌 NHN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제휴는 방송콘텐트의 원활한 유통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CJ E&M은 방송콘텐트의 제작을, ▲CJ헬로비전은‘티빙(tving)’을 통해 CJ E&M이 제작한 방송콘텐츠를 비롯, 관련 콘텐츠와 이의 서비스를 NHN과 연계해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NHN은 방송콘텐츠의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기획· 운영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CJ E&M 방송부문 김성수 대표는“앞으로도 이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CJ E&M이 되겠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 변동식 대표는 “국내 대표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트를 안정되고 이용자 편의에 맞춰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 김상헌 대표는“CJ의 다양한 방송콘텐트를 검색, 커뮤니티 등 NHN의 각종 서비스와 연계해 동영상 서비스 강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NHN은 이미 CJ E&M, CJ헬로비전과 제휴를 맺고 슈퍼스타K3, 코미디 빅리그 등의 영상 콘텐트를 네이버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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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