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주말 급락세를 연출한 미국 증시를 따라 일본 증시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일본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10분 현재는 8401.87엔으로 1.6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장 대비 1.39% 하락한 8,426.39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점차 확대, 일시 8400엔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
토픽스 지수 역시 1.33% 내린 737.20엔으로 문을 연 뒤 같은 시각 733.54엔으로 전장 대비 1.82% 후퇴한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이 커진 데 대한 불안감으로 2~3% 수준의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 은행 중 그리스 부채노출이 가장 큰 프랑스와 벨기에의 합작은행인 덱시아가 유동성 우려 속에 10% 넘게 빠지자 은행주들이 동반 하락하며 약세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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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