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채권 매수시점은 유럽의 유동성 공급방안 확인 이후일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금리하락 재개시점은 외환시장의 안정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환시장의 안정은 ▲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유동성 공급 ▲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안 통과 ▲ 그리스의 6차 자금지원 ▲ 유럽 금융기관 유동성 공급방안 가시화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궁극적으로는 세계경제의 침체 위험으로 글로벌 통화공조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는 신흥국 채권에 대한 수요 확대와 기준금리 인하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익률곡선에 대해 박 애널리스트는 "3년 내외 지표물의 상대적인 강세가 예상된다"며 "신용스프레드는 하위등급 중심으로 소폭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10월 금리 레인지는 국고채 3년 3.40~3.70%, 국고채 5년 3.50~3.80%, 국고채 10년 3.80~4.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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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