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4일 LIG손해보험에 대해 현 주가가 절대 저평가 영역에 있는 만큼 적극적인 매수 접근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손익 변동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4만5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낮췄다.
박은준 연구원은 "LIG손보의 8월 실적은 K-IFRS(개별) 기준 총 영업이익 86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이라며 "이는 월간 순이익 목표치 177억원 대비 부진한 결과로, 일회성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다행히 9월부터는 월간 실적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연간 실적 레벨업과 턴어라운드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2분기 부진에도 연간 가이던스 충족 가능성이 높아 올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2%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지난달 28일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로 수급적으로도 유리한 국면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