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선물시장의 평균 베이시스가 회복세를 보이며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중호 애널리스트는 4일 "이번주 선물시장은 횡보를 보이는 듯한 인상을 주며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며 "평균 베이시스를 회복하는 등 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중반 시장은 반등이 나타나며 급락에서 벗어난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시장의 변동성은 큰 상황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파생상품시장에서의 포지션은 일관된 방향성 보다는 선물과 옵션의 엇갈림, 선물과 현물의 엇갈림 등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다"며 "여전히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접근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평균 베이시스의 일별, 장중 등락이 매우 급격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 다만 지난주 저점을 경신한데다 이같은 기록이 결과적으로 단기 바닥을 확인해줬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이 애널리스트는 "평균 베이시스가 단기 저점 영역에 있어 반등의 가능성을 기대하는 상황"이라며 "평균 베이시스가 반등을 한다면 프로그램매매에 유리한 수급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선물과 현물의 엇갈림, 선물과 옵션의 엇갈림 등이 나타나고 있어 포지 션의 판단이 쉽지 않지만, 결국 주단위로 보면 상승의 가능성이 높은 움직임이 많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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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