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이 단기적 배당, 중기적 하이닉스 인수, 장기적 지주사 전환과정 등으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KTB투자증권 송재경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전반적인 중장기 계획이 수립되면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시장 프리미엄을 반영할 경우 상대적 상승여력도 높다”고 분석했다.
SK텔레콤은 단기적으로 기존 통신부문 저평가 상태로 배당수익률 만으로도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는 전망이다.
확정배당 수익률은 62%로 시가총액 100위 내 기업 중 2위 수준이며 통화품질 우위의 스마트폰 경쟁려과 LTE 경쟁에서도 안정적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중기 계획으로 수립한 비통신부문 다각화도 하이닉스 인수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부터 시작하는 SK플래닛 역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비통신부문 지원사격에 나선다.
송 연구원은 “SK텔레콤은 장기적으로 중간지주화 추진 가능성이 높다”며 “SK텔레콤과 인적분할을 통해 SK의 지분확대 노력은 필연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