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도이치 뱅크가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코아의 투자 의견을 하향조정한 여파로 이 회사의 주가가 장중 6% 이상 떨어지며 52주 저점을 찍었다.
도이치 뱅크는 3일(뉴욕시간) 알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주가 목표도 20달러에서 14달러로 낮췄다.
도이치 뱅크는 이번 등급 조정은 유럽 채무위기와 신흥시장의 성장 둔화로 공업용 금속가격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런던금속선물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알루미늄가격은 최근 톤 당 215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1년래 저점을 기록했다.
3개월물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5월 톤당 2800달러로 정점을 작성한 바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