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범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이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3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투표는 오후 3시 현재 39.7%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사전에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선정한 3만명의 선거인단 중 1만1898명이 투표장을 찾았다.
경선관리위원회측은 오후 7시 마감하는 최종 투표율은 6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민참여경선은 전체 후보단일화 경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해,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꼽혀왔다.
야권 통합경선은 일반시민 여론조사(30%)와 TV토론후 배심원 평가(30%), 국민참여경선(40%)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에는 박영선 민주당 후보, 박원순 범시민사회 후보, 최규엽 민노당 후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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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