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0시 1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전자부품 업체인 자빌 서킷(JBL)이 회계년도 4/4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한 데 대해 월가 투자은행(IB)이 호평을 내놓았다.
골드만 삭스가 자빌 서킷의 2012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2.29달러에서 2.32달러로 올리고, 2013년 전망치는 2.68달러에서 2.67달러로 낮췄다.
자빌 서킷이 리서치인모션(RIM)의 의존도를 낮추고 DMS로 사업 부문을 다각화하는 데 성공,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 삭스는 자빌 서킷의 이익 및 매출 창출 저력을 긍정적으로 평가,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23달러에서 21달러로 소폭 낮췄다.
콜린스 스튜어트는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달러를 유지하고, 자빌 서킷의 밸류에이션이 7배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또 거시경제 침체 리스크에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스토리지와 서버 등 주요 비즈니스의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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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