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독일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안 승인 소식이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나 차익매물은 다소 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8744.04엔으로 전날종가보다 40.72엔, 0.47%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15% 상승한 8713.91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후 일시 반락, 보합권 공방을 벌이다 점차 상승세를 확대하고 있다.
전날 독일 하원이 EFSF 확대안을 승인하자 유럽발 채무위기 우려가 다소 누그러지며 지수는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그러나 전거래일 닛케이지수가 1% 상승한 탓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일시 하락전환하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8650~8800선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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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