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 재무장관이 유로존 구제금융의 추가적인 변화 관측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볼프강 쇼이블레 장관은 29일 의회에서 구제금융 기금의 확대 계획이 있는냐는 질문에 이날 의회가 독일의 유로존 구제금융 분담금을 2110억 유로 증액하는 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니 이 문제는 그 이후에 "두고 봐야겠다"고 답한 뒤 "이에 대한 억측이나 불안정성을 야기시키는 행위는 부적절"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안 표결을 앞둔 독일 연방의회 하원에 출석한 그는 향후 구제금융 기금 관련 모든 변화는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거칠 것이라며, 의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