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9주째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9월 18일~9월 24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584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자들은 9주째 매도세를 이어갔으나, 매도 금액은 전주에 비해 크게 줄었다. 전주의 매도 금액은 1538억엔에 달했다.
일본 중장기 채권에서 역시 6550억 엔을 순매도해 2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도 5787억 엔을 순매도하며 4주만에 매도로 돌아섰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1조 2921억 엔이 나갔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28억 엔을 순매수했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조 4702억 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은 124억 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론 1조 4906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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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