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보증권은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실적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가를 11만 2000원으로 기존 목표가 대비 34% 하향 조정했다. 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지수 애널리스트는 29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와 2012년 업황 회복 지연으로 인한 실적 불확실성을 반영했다"며 "다만, IT 부품소재주 중 돋보이는 수익 경쟁력 및 신규 아이템 진입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3분기 실적은 업황 둔화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전방 산업 업황 둔화에 따른 가동율 이슈와 원재료 가격 지속 상승 등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최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을 매출액 729억원(QoQ -9%, YoY +17%), 영업이익 220억(-22%, +6%), 순이익 165억으로 예상했다.
한편, 최근의 환율 급등은 단기적인 호재라고 판단했다. 환율 100원 상승 시 영업이익율이 최대 5% 수준까지 상승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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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