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우증권은 29일 에스엠에 대해 아시아를 뛰어넘는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통해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예상치를 웃도는 일본 흥행 성과가 확인되고 엔화 강세 등 경영 환경까지 개선되면서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6.4%, 15.3%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3분기부터 일본발(發) 실적 모멘텀이 시작될 것"이라며 "수익 기여도가 높은 일본 콘서트가 지난해 12월부터 재개된 데다, 다음달 4일 국내에서 '소녀시대' 정규 앨범 발매가 예정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4분기에 있을 뉴욕과 남미 SM 타운 공연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하게 되면서 에스엠 기업 가치에 대한 새로운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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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