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 29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현재 방산과 민수비중은 6대 4인데, 향후 민수가 6으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민수비중이 50% 이상 확대되는 향후 3년간 영업이익률은 10% 내외로 실적 호조세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이미 동사에 대해 강력한 M&A 의지 표명했다"며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에 인수될 가능성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는 대규모 R&D투자비용 지원, 최첨단 기술개발 필요, 방위산업의 보안성 등이 요구되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동사의 성장세에 가속도 붙을 것으로 주요 주주 3사의 지분(총 30%)과 한국정책금융공사 지분(10%)을 포함한 총 40%의 지분매각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3,000원으로 신규 제시
-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현재가 대비 34% 상승여력 보유. 동사 주가는 2011년 6월 상장이후 약세장에서도 45% 상승하며 KOSPI 상승률을 63%p 상회하는 호조세를 시현. 글로벌 경쟁업체대비 밸류에이션이 다소 높으나, 해외업체대비 높은 성장세, 국내 독점 등을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
-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1) 신규수주 급증에 따른 높은 성장세, 2) 기체부품, MRO 등 민수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3) M&A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 등임
국내 독점, 높은 성장성, 민수 확대 등 한국항공우주는 초고속 엔진 장착
- 2011년 수주잔고 7조2,000억원(+23% y-y), 2011년, 2012년 신규수주도 각각 2조7,081억원(+61.2% y-y), 3조3,734억원(+24.6% y-y)으로 급증세 지속. 향후 3년간(2010~2013년) 동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CAGR 각각 21%, 25%, 33% 등으로 글로벌 경쟁업체대비 가장 높은 성장 전망
- 동사의 민수비중 확대는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현재 동사의 방산과 민수비중은 6대 4인데, 향후 민수가 6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 민수비중이 50% 이상 확대되는 향후 3년간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10% 내외로 실적 호조세 이어질 전망
정부는 이미 M&A준비 완료. 동사의 성장성에 가속도 붙을 전망
- 정부는 이미 동사에 대해 강력한 M&A 의지 표명.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에 인수될 가능성 높음. 이는 대규모 R&D투자비용 지원, 최첨단 기술개발 필요, 방위산업의 보안성 등이 요구되기 때문. 이에 따라 동사의 성장세에 가속도 붙을 전망. 주요 주주 3사의 지분(총30%)과 한국정책금융공사 지분(10%)을 포함한 총 40%의 지분매각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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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