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복지의 출발이다. 이른바 '공생발전'도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기업들이 역동성과 진취적인 성향으로 땀 흘려 일할 때 기초가 튼튼한 사회가 완성된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www.newspim.com)은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주제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뉴스핌=김홍군 기자] 포스코는 산업의 쌀로 불리는 기초소재인 철강재를 자급자족하기 위해 1968년 4월 1일 설립된 철강사로 40여년동안 국가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2000년 민영화된 이후에는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 등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주요 해외 거점에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있을 뿐 아니라 FINEX, poStrip과 같은 혁신적인 독자기술 개발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철강을 중심으로 한 핵심사업에 역량 집중하는 한편, 패밀리사와 함께 E&C, 에너지, 화학 등 성장사업과 녹색성장 및 해양사업 등 신수종 사업에도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가는데 있어 선호하는 인재상은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모면하기 보다는 자신의 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끝까지 책임질 줄 아는, 투철한 직업관과 글로벌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오픈 마인드를 가진 인재이다.
열린 사고와 행동으로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개방성을 갖춘 통섭(統攝)형도 포스코가 선호하는 인재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와 함께 글로벌 플레이어가 될 인재라면 국제감각, 비즈니스 매너, 어학 및 IT 등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역량 또한 필히 갖춰야 할 요건이다.
이 같은 인재상을 바탕으로 포스코는 올 하반기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켐텍, 포스코파워 등 10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모집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2012년 졸업예정자로, 계열사별 학점 및 어학성적 등 세부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취업보호대상자, 외국어 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지난 27일 서류접수를 마감한 포스코는 앞으로 서류심사, 1차, 2차 면접 등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한다. 전형절차는 계열사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서류심사에서는 학력, 전공, 어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1차 면접은 PT면접, 그룹토론 등 다양한 형태로 직무역량을, 2차는 임원 면접으로 지원자의 기본인성 및 가치관, 태도 등을 평가한다.
한편, 포스코는 올 상반기 6600명의 대졸 및 고졸 사원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2790명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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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